장자(莊子)가 일찍이 꿈속에서 나비가 되었다 그 때에는 정말 나비였고 자기가 장주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있었다. 꿈을 깨고 본래인 장주(莊周, 장자)로 돌아와서는 나비였던 것을 잊어버렸다. 나비가 정말 장주였는지 이 장주가 정말 나비인가 그 구별을 알 수 없었다. 꿈이 현실인지 현실이 꿈인지 인생이란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이다. -장자 세상을 다스리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이지 법률에 의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. -순자 Business is business. (장사는 장사 = 인정사정 볼 것 없다.)오늘의 영단어 - plutocratic : 금권정치의, 재벌의성품이 나쁜 사나이는 이웃 사람의 수입에 마음을 쓰면서 자기의 낭비에는 마음을 쓰지 않는다. -탈무드 너 자신을 아는 것을 너의 일로 삼아라.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교훈이다. -세르반테스 우리는 어머니의 품과 같은 자연을 향해 달려가서, 자연의 따사로운 주름 속에 몸을 숨기는 이상한 족속이다. 자연 속에서 우리는 잠을 자고, 그곳에서 깨어난다. -알랭 오늘의 영단어 - sacrifice : 희생: 희생하다, 단념하다, 포기하다오늘의 영단어 - insolvent : 지급불능의, 파산한: 파산자오늘의 영단어 - care-taker government : 과도정부